1992년 4월9일.
대학야구에서 이런일이 벌어집니다.
트윈스팬들에게 환희와 아픔으로 기억되는 좌완투수.
"나갈 수 있겠냐고 묻지 마시고 나가라고 말씀해 주십시오.
저는 언제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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