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170618 충주 시골집

오랜만에 시골집 방문~

길가에 콘크리트 쫙~ 깔아놨네 ㅎ


대문쪽 창고 철거~~

잡동사니 디따 많음 =ㅅ=;;;

대문 기둥 뽑느라 죽을뻔했음 ㅋㅋㅋ


오후 12시 컨테이너 도착~~


옮겨 옮겨~


두번째 노랭이 컨테이너 도착~~


텃밭에 잠시 놓고~


방향 틀어서 제자리에~~


후아..더운데 창고 치우고 수평 맞추고 쓰레기들 치우고 @_@;;

더위먹을뻔 ㅋㅋㅋ

노랭이 컨테이너는 팬션같이 이쁘더라~

ㅎㅎㅎ


이제 물건박스 컨테이너에 넣어두면 딱~~